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이날 오전 9시보다 7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총 833명으로 늘었다.
오후 신규 환자 70명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53명(대구 41명·경북 12명)이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총 681명으로 늘었다. 신규 환자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57세 환자 1명이 이날 오후 4시11분쯤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환자는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환자가 코로나19 관련 환자로 공식 확인되면 국내 8번째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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