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강다니엘 측이 악플러 고소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24일 "강다니엘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의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대응 관련, 지난해 9월 1차로 선별해 진행한 건은 벌금형 약식기소로 처분완료됐다. 12월 진행한 2차건은 고소인 진술을 완료, 현재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팬분들을 비방할 목적의 상습적 악질적 악성 게시물에 대한 정기적 형사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의 모든 제반 조치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9월 자체 수집한 데이터와 제보 전용 계정으로 보낸 데이터를 기반으로 악성 게시물을 선별, 형법 제311조 모욕죄 등의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1차 고소장을 제출했다. 또 3개얼 간 4000여건의 제보를 통해 수급한 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12월 2차 고소를 진행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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