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및 연극 공연 중단이 잇다르고 있는 가운데 신시컴퍼니의 뮤지컬 '아이다' 부산 공연과 국립극단의 연극 '화전가' 공연이 취소됐다.
신시컴퍼니는 25일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뮤지컬 '아이다'를 전체 취소한다"고 밝혔다. 또 현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오는 29일까지만 공연되며, 신도림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3월 8일 개막 예정이었던 뮤지컬 '맘마미아'는 4월 7일로 개막을 연기했다.
국립극단도 오는 28일(금)부터 3월 22일(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 예정이었던 연극 '화전가' 공연을 잠정 중단했다. 더불어 연극 '화전가' 공연과 함께 명동예술극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70주년 기념 전시 '연극의 얼굴'도 취소됐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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