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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마지막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판 페르시의 선택은 하나다. 에딘손 카바니다. 카바니는 올 여름 파리생제르맹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사실 카바니는 1월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유력했지만, 막판 결렬됐다. 맨유 역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판 페르시는 24일(한국시각) 스포츠바이블과의 인터뷰에서 '맨유가 영입해야 하는 선수'에 대한 질문에 주저없이 "카바니, 무조건 카바니"라고 했다. 이어 "그는 신체조건이 좋고, 검증된 골잡이이자 골기계다. 그는 나폴리, 파리생제르맹, 우루과이에서 검증을 마쳤다. 그와 함께하면 25골은 보장된 것이다. 나는 그가 뛰는 것을 봤고, 그와 대결해봤다. 그는 훌륭한 골잡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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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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