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불리는 마르크 테어 슈테겐이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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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어 슈테겐과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2022년까지다. 테어 슈테겐은 최근 파리생제르맹, 유벤투스 등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곧바로 협상 테이블을 꾸렸다. 테어 슈테겐도 협상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25일(한국시각) 트라이벌풋볼을 통해 "나는 계약이 2년 남았다. 나와 내 가족은 바르셀로나에서 잘 지낸다"며 "내 의도는 계속해서 바르셀로나의 철학과 축구에 대한 생각을 이어가는 것이다. 현재 논의를 하고 있지만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내일에 집중하고 다가오는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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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벌풋볼은 바르셀로나가 2024년까지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테어 슈테겐은 마지막으로 "나는 내 계약의 협상에서 떠났다. 이제 에이전트의 손에 달렸다"고 했다. 테어 슈테겐은 2014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바르셀로나 특유의 빌드업 축구에서 최적화된 모습을 보이며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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