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샘 앨러다이스 전 에버턴 감독이 한때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 영입을 원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하지만 아스널 팬들은 믿지 않는 눈치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25일(한국시각) '앨러다이스 감독은 오바메양을 영입하려했다. 아스널 팬들은 이 사실을 믿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지난 2017년 11월 에버턴의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26경기에서 단 10승을 챙기는 데 그쳤다. 결국 2018년 5월 에버턴을 떠났다. 그가 이끌던 시절 에버턴의 슈팅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개팀 중 17위에 불과했다. 경기를 적극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선수가 필요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그 적임자로 오바메양 영입을 원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에버턴에서 오바메양을 영입하려고 했다. 로멜루 루카쿠가 떠난 뒤 새 목표였던 것이다. 나는 그를 시험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에어전트를 통해 의사를 전달했다. 오바메양 역시 독일 분데스리가를 떠나 EPL에 입성하기를 바랐다. 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 팬들은 '누구를 놀리는 것인가', '앨러다이스에게 선견지명이 있었던' 등의 부정적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앨러다이스 감독은 "아스널이 오바메양과의 재계약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올 여름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오바메양을 팔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아스널 팬들에게 실망감을 줄 것이다. 오바메양은 자질이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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