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사인 훔치기' 스캔들의 중심 선수 호세 알투베(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시범경기 첫 경기부터 수난에 직면했다.
Advertisement
알투베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의 조커 머천트 스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메이저리그(ML) 시범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는 앞서 워싱턴 내셔널스 전에 나서지 않았던 알투베로선 올시즌 첫 실전 무대였다. 알투베는 1회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3회 2루타를 때려내며 첫 타점을 올렸다.
Advertisement
하지만 알투베는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관중석을 가득 메우는 야유에 직면했다. 첫 타석 삼진 때는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
5회에는 상대 투수 닉 라미레즈의 공에 맞았다. 몇몇 관중들은 1루에 진루했다가 교체되는 알투베에게 다시 야유를 보냈다.
Advertisement
다만 이날 라미레즈의 사구(死球)에 의도성은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 구종은 커브였고, 맞은 부위는 발이었다.
이날 알투베는 수비에서도 실책을 하나 기록했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에서 휴스턴은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14안타로 맹폭, 11대1로 완승을 거뒀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