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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 소재 상계백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왔다. 이 환자는 5일 전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 여행력이나 확진자 접촉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40대 환자 A씨는 감기 증상이 있어 지난 14일부터 개인병원에서 타미플루를 처방 받아 복용했으나 열이 내려가지 않자 지난 17일 상계백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당시 PCR검사(침이나 가래 등 샘플을 채취해 검사하는 방법)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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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증상이 가라앉지 않자 A씨는 24일 상계백병원을 다시 찾았고 이번엔 PCR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첫 번째 검사와 다른 결과가 나오자 병원은 노원구보건소를 통해 A씨의 샘플을 질병관리본부에 보냈고, 보건소와 질본은 이날 오전 9시에 '확실하지는 않지만 양성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미결정 판단을 내렸다. 이에 A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다시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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