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성경이 '낭만닥터 김사부2'를 떠나 보내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성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내 마음이 꿍..은재는 계속 돌담에 있을 거예요. 학습능력이 뛰어난 편이라 사부님 성격 말투까지 다 닮아갈지도 몰라요"라며 "앞으로 보고 싶어서 마음이 끅하면 어쩌죠. 벌써부터 그리운데..돌담의 세 번째 이야기도 펼쳐졌으면 좋겠어요"라고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밝혔다.
이어 "마음 깊이 새겨진 이 낭만 잊지 않을게요..사랑해요 모두들"이라며 모두에게 고마운 아므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는 김사부(한석규 분)이 우여곡절 끝에 돌담병원을 거대병원으로부터 지켜냈다. 뿐만 아니라 박민국(김주헌 분)까지 아우르며 차은재(이성경 분), 서우진(안효섭 분) 등 든든한 '돌담져스'를 완성하며 호평 속에 마무리했다.
특히 차은재와 서우진은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낭만닥터 김사부2'의 마지막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2' 후속으로는 김서형, 류덕환 주연의 '아무도 모른다'가 방송된다. '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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