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안효섭이 '낭만닥터 김사부2' 종영 소감을 밝혔다.
안효섭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개월 동안 고군분투하면서 '낭만닥터 김사부2'를 일구어주신 최고의 스태프, 최고의 감독님, 최고의 작가님, 우리의 김사부 한석규 선배님, 모든 출연 배우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많은 분께 감사 드리며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낭만닥터 김사부2'과 함께한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안효섭은 시청자들에게도 애정을 드러내며 "여러분의 응원에 서우진이 존재할 수 있었고 우진의 성장만큼 저 또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여러분도 저와 함께 낭만을 찾는 여정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낭만닥터 김사부2' 종영 아쉬움을 달랠 촬영 비하인드컷들이 담겼다.
안효섭은 지난 25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GS(외과) 펠로우 2년차 서우진을 연기했다. 가족 동반자살의 유일한 생존자라는 비극으로 세상에서 존재를 부정당하던 우진이 '생계형 써전'에서 사람을 살리는 김사부(한석규)의 '모난돌'로 인정받고 진짜 의사로 거듭나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첫 의사 캐릭터로 성공적인 연기변신은 물론 '우진앓이'를 양산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안효섭 글 전문
5개월 동안 고군분투 하면서 '낭만닥터 김사부2'를 일구어주신 최고의 스태프, 최고의 감독님, 최고의 작가님, 우리의 김사부 한석규 선배님, 모든 출연 배우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영광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 지켜봐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에 서우진이 존재할 수 있었고 우진의 성장만큼 저 또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었기에 더욱 애틋합니다.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여러분도 저와 함께 낭만을 찾는 여정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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