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바이에른 뮌헨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유럽챔피언스리그 맹활약 직후 부상 악재에 직면했다.
레반도프스키의 바이에른 뮌헨은 26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첼시 원정에서 3대0으로 완승했다. 레반도프스키가 1골2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그러나 기분 좋은 승리 직후 레반도프스키의 안타까운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레반도프스키는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이후 팀닥터의 정밀검사 결과 부상이 발견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왼쪽 무릎 관절 골절 사실을 알렸다. 전치 4주 진단이 내려졌다. 3월말까지 출전이 쉽지 않다는 것은 곧 18일 안방에서 펼쳐질 2차전 출전도 힘들다는 것을 뜻한다. 올시즌 리그 25골, 총 39골을 몰아친 레반도프스키의 결장은 바이에른 뮌헨에게 크나큰 악재다 .
분데스리가 호펜하임, 아우스크스부르크, 우니온 베를린전과 살케04와의 포칼컵 8강전에도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레반도프스키는 향후 열흘 정도 무릎 깁스를 유지한 후 재활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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