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마마무의 일본 콘서트와 멤버 문별의 솔로 콘서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
마마무 소속사 RBW는 27일 "3월 7~15일 예정되어있던 마마무 일본 앨범 발매 프로모션 일정은 취소되었으며, 일본 콘서트와 4월 3~5일 예정되어있던 문별 솔로 콘서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추가 피해 확산을 예방하고자 위 일정을 취소 및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추후 진행될 해당 일정은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27일 오후 4시 기준 171명의 신규환자가 발생해 국내 확진자는 1,766명이 됐다.
다음은 마마무 소속사 RBW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RBW입니다.
2020년 3월 7~15일 예정되어있던 마마무 일본 앨범 발매 프로모션 일정은 취소되었으며, 일본 콘서트와 4월 3~5일 예정되어있던 문별 솔로 콘서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인해 잠정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추가 피해 확산을 예방하고자 위 일정을 취소 및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추후 진행될 해당 일정은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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