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유리가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김유리가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에 이어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 합류한다. 2020년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18 어게인'(연출 하병훈/ 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 드라마 '고백부부'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하병훈PD가 JTBC로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연출하는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김유리는 한순간에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가게 돼 '고우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살아가는 18세 '홍대영'의 담임교사 '옥혜인'으로 분한다. 학생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다정한 매력으로 김유리가 과연 어떠한 선생님 캐릭터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김유리는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아이템'(연출 김성욱, 극본 정이도)을 통해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 검사 '한유나'로 분해 선과 악 사이에서 갈등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로 브라운관에 긴장감과 사이다를 동시에 선사해 그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2016년 MBC '결혼계약', 2015년 JTBC '사랑하는 은동아', MBC '킬미, 힐미', 2014년 KBS2 '태양은 가득히', 2013년 SBS '주군의 태양'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김유리는 새롭게 합류하는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에서도 그만의 독보적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김유리가 합류를 확정한 JTBC 새 드라마 '18 어게인'은 2020년 하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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