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서준이 '이태원 클라쓰'를 8회까지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JTBC는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조광진 극본, 김성윤 연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서준, 김다미, 권나라, 유재명이 참석했다.
박서준은 "라이브로 인사드리게 됐다. 박새로이에 한창 빠져있는 박서준이다. 8회까지 저희가 다 촬영을 끝내놓고 방송이 시작돼서 저도 방송을 보면서 다시 대본을 회고하게 되더라. 지금 현재 것을 계속 찍고 있다 보니, 그 전에 무슨 내용이 있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고 있다. 보면서 조금 더 저의 연기에 대한 아쉬운 부분도 보완하며 촬앙하고 있고, 다행히도 많은 분들이 저희 드라마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거 같아서 현장에서도 힘내며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박서준은 "6개월 정도 이 헤어를 유지하고 있는데 4일에 한 번씩 이발하면서, 이발을 할 때마다 새로이에 대한 정신을 생각하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부조리한 세상을 사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짜임새있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은 웹툰 '이태원 클라쓰'를 브라운관으로 옮긴 드라마로, 가상캐스팅 단계에서 꾸준히 언급됐던 박서준이 등장인물로 합류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인 바 있다. 방송 이후 12.6%(닐슨코리아, 유료라구, 전국기준) 시청률을 달성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28일 방송되는 9회부터 2막을 맞이할 예정이라 기대가 쏠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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