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와 맨유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의 말을 인용해, 피로골절로 회복 중인 마커스 래시포드가 올 시즌 종료 전까지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검사 결과는 꽤 긍정적이다. 그는 돌아오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완벽하지 않으면 복귀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만약 맨유가 FA컵 결승과 유로파리그 결승에 오를 경우, 래시포드도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했다.
유로2020을 앞두고 '주포' 해리 케인의 부상으로 고민 중인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는 그야말로 기분 좋은 소식이다. 래시포드가 복귀할 경우, 최전방 고민을 털게 된다. 맨유 역시 래시포드가 시즌이 끝나기 전에 돌아올 경우,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 후 타기 시작한 상승세를 계속해서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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