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북미 법인 엔씨웨스트가 콘솔 PC 플랫폼 신작 게임 '퓨저(FUSER)'를 지난 28일(한국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게임쇼 '팍스 이스트 2020'에서 공개했다.
'퓨저'는 엔씨웨스트가 퍼블리싱하고, 미국의 음악리듬 게임 전문 개발사인 하모닉스가 제작한 신개념 인터랙티브 음악 게임으로, 음악을 연주하고 컨트롤 하는 체험적 요소와 게임의 재미를 결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장르이다. 이용자가 가상의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믹스해 퍼포먼스 하는 콘셉트의 게임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직접 선택하고 아티스트의 보컬, 베이스 라인, 악기 사운드 등을 믹스해 자신만의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 수 있다. 싱글 모드와 멀티플레이(2~4인) 모드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소셜 기능을 활용해 본인이 만든 사운드를 게임뿐 아니라 SNS에 공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다. 100곡 이상의 다양한 장르가 수록된다. 엔씨웨스트 윤송이 대표는 "'퓨저'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게임이다. 전세계 이용자들이 만들어낼 창의적인 사운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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