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2일 오전 12시 기준 국내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4212명으로 집계됐다.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42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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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1일 오후 4시부터 이날 0시까지 확진자 476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확진자 수는 4212명이다"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날 0시까지 집계한 사망자는 22명이나, 이날 오전 대구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하며 국내 사망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확진환자가 377명 늘어나 총 3081명에 이른다. 경북 68명, 충남 10명, 부산 5명, 서울·강원 4명, 경기 3명, 대전·경남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대구·경북 지역의 총 확진자 수는 3705명으로 전체 확진자 가운데 73.1%에 이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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