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코로나19 방역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2일 오후 이하정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방역 취약계층을 위한 극동방송 특별 생방송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생방송 끝나고 알게 돼서 극동방송측에 전화 후 계좌이체로 참여했다. 전액 마스크와 소독제 등 구호물품 패키지 구입하는데 쓰인다고 한다"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큰 기쁨이 될 듯싶다"고 전했다.
또 "마음은 있지만 어느 통로로 할까 고민 중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알려드리고 싶어서 조심스레 공유한다"며 "코로나19 잘 이겨내고 모두 봄 햇살처럼 활짝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수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5년 MBC에서 아나운서를 시작한 이하정은 2011년 TV조선으로 옮겨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달 3일 이하정은 TV조선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이하 이하정 인스타그램 전문
코로나19 방역 취약계층을 위한 극동방송에서 특별 생방송이 있었어요. 저는 생방송 끝나고 알게 돼서 극동방송 측에 전화 후 계좌이체로 참여했답니다. 전액 마스크와 소독제 등 구호물품 패키지 구입하는데 쓰인다고 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큰 기쁨이 될 듯싶습니다.
마음은 있지만 어느 통로로 할까 고민 중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알려드리고 싶어서 조심스레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잘 이겨내고 모두 봄 햇살처럼 활짝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내요 우리.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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