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오키나와 전훈캠프 일정을 연장했다.
당초 6일에서 15일 귀국으로 9일 늦췄다.
삼성은 3일 '훈련시설, 숙소, 항공편 등 캠프 연장에 따른 제반 사안을 해결함에 따라 당초 6일 귀국에서 15일 귀국으로 일정이 바뀌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기존 캠프 베이스인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훈련을 계속하며, 연습경기 일정도 추가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예정된 연기였다. 삼성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주부터 캠프 연장을 추진중이었다. 현장 실무진이 빠르게 움직여 구장, 숙소, 항공 편 등을 해결하고 그룹 결제를 기다렸다. 허가가 떨어지면서 삼성은 오키나와에 남아 LG 트윈스, 현지 실업팀과의 실전경기를 더 추진할 방침이다.
오키나와(일본)=정현석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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