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해리 케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케인의 이적설이 피어오르고 있다. 구체적 팀명도 나온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5일(한국시각) 토트넘의 간판 스타 케인이 토트넘 잔류보다 맨유행을 더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햄스트링 부상 이후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이적설이 터져 나왔다.
케인은 조제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구단이 리빌딩 체제를 가동하자 이에 불만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늘 우승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던 선수. 여기에 토트넘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에서도 최근 밀려나는 분위기라 마음이 더 상한 것으로 보인다.
케인과 토트넘은 2024년까지 계약이 돼있다. 하지만 선수가 이적을 강력히 원하면 막을 수 없다. 그럴 경우 토트넘은 엄청난 이적료를 받고 싶어할 수 있다. 골닷컴은 이 문제는 전혀 걸림돌이 없을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 매체는 에드 우드워드 맨유 부사장이 케인을 영입할 수 있다면 엄청난 돈을 쓸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연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두 차례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던 케인이 맨유행을 선택할까. 다른 팀, 다른 선수도 아닌 손흥민의 동료이자 공격수로 호흡을 맞추는 케인의 이적설이기에 관심이 모아질 수밖에 없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먹토 흔적 봤다" 쯔양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결국 벌금 700만원 기소 -
이지훈♥아야네 딸, 시험관 주사 맞는 母 보고 오열 "하지 마"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1.김태균이 왜 롯데에 있어? 드래프트 10R 대반전 일어날까 "좋아질 가능성 보인다" [부산 현장]
- 2.'韓 축구 대박, SON 대인배 세계가 인정' 손흥민, 살인태클 당하고도 먼저 찾아가 용서..살라자르 SNS에 인정 공개
- 3.3이닝 5실점 충격, 그리고 또 선발 등판 "시범경기지만 매우 중요한 경기다" [부산 현장]
- 4.'한 타석 더!' 연속 파울플라이 분했나, 이것이 김도영 '근성'이다…걱정없는 사령탑,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치는 선수인데"
- 5.'손흥민 또 열받겠다' SON 살인태클→'아약스전 해트트릭' 모우라 브라질리그 中 안면 강타+갈비뼈 2대 골절 병원 후송.. 토트넘 영웅들 수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