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오는 UN 공식 지정일인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국내 미혼모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특별 제작한 한정판 전용잔 '챌리스(Chalice)'를 6일부터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인 29CM를 통해 판매한다. 스텔라는 판매 수익금 일부를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기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미혼모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여성의 날 기념 한정판 챌리스의 박스 패키지는 당당히 자신의 길을 나아가고 있는 오늘의 아이콘을 축하하고 내일의 아이콘을 지지하는 메시지가 편지 형식으로 디자인됐다. 챌리스에는 스텔라 아르투아가 여성의 꿈을 응원하는 'Love' 캘리그라피가 각인되어 있다. 여성의 날 기념 한정판 '챌리스' 패키지는 1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었던 여성도 조명한다. 스텔라의 소셜 미디어 채널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당시 여성으로서 쉽지 않은 의학의 길을 개척한 한국 최초의 여성 의사 '박에스더'를 스텔라 아이콘으로 소개하고, 현재와 미래의 여성 아이콘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담당자는 "스텔라 아르투아는 지난해 국내 여성들의 꿈을 응원하는 '비컴 언 아이콘(Become an icon)' 캠페인을 비롯, 능동적이고 당당한 여성들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올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어려운 형편에 처한 여성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세계 95개국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오랜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스타일의 라거맥주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최상의 품질을 위해 오직 체코산 노블 '사츠 홉'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으로 어떠한 요리와도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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