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양준일이 '라디오스타' 출연 방송을 시청한 소감을 전했다.
양준일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난 밤 '라디오스타' 방송 너무 재미있었다. 팬들도 그랬길 바란다♥♥♥( I had so much fun last night watching Radio Star^^
I hope you did too♡♡♡ #양준일 #JIY #9119 #jiyofficial #RadioStar)"고 적었다.
양준일의 '라디오스타' 출연은 팬들의 요청에 의한 것이니만큼 팬들의 반응을 먼저 살핀 것.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준일이 MC들과 해맑게 대화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양준일, god 박준형, 안무가 리아킴, 빅스 라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준일은 "팬들이 '라디오스타'에 나와야 진정한 스타라고 하신 분들이 있어 나오게 됐다"면서 "팬들이 원치 않으면 떠날 것"이라고 스스로 활동에 전제를 둔 사연을 전했다. 그는 "옛날에는 팬들이 원치 않았는데 버티고 있었다. 꼭 해야겠다는 나만의 필요성 때문에. 3집도 꼭 해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 (활동을) 안 하려 하니까 팬들이 감싸주신다. 팬들이 원할 때까지만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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