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진과 허경환이 클래스가 다른 야간 청소 작업에 깊은 깨달음을 얻는다.
5일(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 4회에서는 전진과 허경환이 허리 펼 시간조차 없는 열차 청소에 직원들에게 존경심을 표한다.
전진과 허경환은 공항열차의 6량을 구석구석을 청소해야 하는 상황.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작업량에 비 오듯 땀을 흘리며 차원이 다른 노동 강도를 경험한다. 깨끗한 듯 보이는 바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남은 청소가 있다는 직원의 말에 혀를 내두른다고.
그러나 바닥 왁스 칠까지 끝난 뒤 마주한 열차 내부의 깔끔한 모습을 본 후에는 뿌듯함을 보이는가 하면, "이렇게 고된 일을 매일 하시다니, 진짜 고생하신다"며 직원들의 노고에 공감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잠시 쉬는 시간, 전진과 허경환은 직원들과의 수다 타임으로 특별한 이야기를 전한다. "토사물보다 더 한 일이 있냐"는 전진의 질문에 직원이 기막힌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것.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열차를 이용하며 직업병 때문에 겪은 잊지 못할 이야기까지 밝히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이처럼 '공익실현' 참 노동으로 뜻깊은 의미를 선사할 전진, 허경환의 하루는 5일(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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