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2020년도 경륜 심판 판정설명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륜심판 판정설명회는 경륜 경주 판정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경륜심판과 선수들이 직접 지점을 찾아가 고객들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심판 판정설명회에서는 경륜 고객들이 평소에 궁금증을 가졌던 심판 판정 기준에 대한 안내와 주요 사례 소개, 경륜용 자전거 구조 및 선수 용품 설명 그리고 고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이 이뤄진다. 아울러 경륜 선수도 심판 판정설명회에 직접 참여(회차별 2명 내외) 하여 경주에 대한 보다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팬 사인회와 기념사진을 촬영할 계획이다.
참고로 심판 판정설명회는 경륜 경주 시작 전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고객에게는 심판 판정 가이드북과 소정의 기념품(선착순)도 증정된다.
경륜 심판팀 관계자는 "경륜 선수들과 직접 지점을 방문해 심판 판정 기준에 대한 설명은 물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지다 보면 생각보다 경륜 팬들의 관심이 높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올해에도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경륜 팬들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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