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의 본격 생존게임을 알리는, 10인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연출 장태유/제작 키이스트(대표 박성혜)]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변호사계의 변종 '잡초' 정금자(김혜수 분)와 법조계 엘리트 '화초' 윤희재(주지훈 분)의 치고 받는 대결을 그리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특히 정금자가 윤희재가 있는 로펌 송&김에 입성하는 지난 4회 엔딩은 더욱 흥미진진해질 '하이에나'의 전개를 예고했다. 송&김에서 살아남기 위해 피 터지게 싸우는 정금자와 윤희재의 모습이 예고됐기 때문. 이와 관련 3월 6일 '하이에나' 제작진은 정금자와 윤희재의 생존 무대가 될 송&김등장인물들의 단체포스터를 공개,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체포스터에는 정금자와 윤희재를 필두로 저마다 개성과 포스를 발산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야생미를 뿜어내는 정금자와 엘리트의 섹시함을 표출하는 윤희재, 송&김의 대표들 송필중(이경영 분)과 김민주(김호정 분), 송&김의 변호사들 마석구(송영규 분)-가기혁(전석호 분)-김창욱(현봉식 분)-부현아(박세진 분)-나이준(정지환 분), 정금자의 오른팔 비서 이지은(오경화 분)까지. 10인의 팽팽한 기운이 정글과도 같은 송&김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하이에나' 속 거대 로펌 송&김은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다. 썩은 고기도 마다 않고 달려드는 하이에나 정금자가 이러한 송&김에 입성한다. 그들과 다른 밑바닥 출신 정금자는 윤희재를 비롯한 송&김 사람들의 세계를 뒤흔들 것으로 보인다. 과연 정금자가 송&김에 어떤 파장을 몰고올지, 또 온실 속 화초 윤희재는 정금자로 인해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더욱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질 '하이에나'에 기대가 더해진다.
단체포스터를 공개하며 새로운 판을 예고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5회는 3월 6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하이에나'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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