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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19년에 이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손흥민은 개리 케이힐(크리스탈팰리스), 조르지뉴(첼시)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 타미 에이브러함과 함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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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올해의 골로 아쉬움을 달랬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홈경기, 전반 32분 수비지역에서 공을 잡고 폭발적인 질주로 대부분의 수비를 제쳐낸 뒤 골을 터트렸다. 약 80미터를 돌파하며 기록한 이 골로 디에고 마라도나를 비롯해 전설들이 소환됐고, 역대급 골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은골로 캉테, 조던 아예우, 세바스티앙 알레, 소피 잉글과 경합한 손흥민은 팬들의 투표 끝에 올해의 골 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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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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