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싱어송라이터 오반이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오반은 5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어떻게 지내'를 발표했다. '어떻게 지내'는 6일 오전 기준, 방탄소년단과 아이유를 제치고 지니 바이브 등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오반의 차트 1위에 사재기 의혹이 제기됐다. 오반이 특유의 음악색으로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는 하나, 미국 빌보드, 영국 오피셜차트, 일본 오리콘 차트 등 전세계 차트를 강타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이나 정통의 음원강자 아이유를 제친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반은 SNS에 "상처받고 싶지 않다. 미워하고 싶지도 않다. 거짓이 아니다. 내가 그럴 자격이 없어서 의심받을 사람이라서 미안하다. 죄송하다. 그런데 정말 거짓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사용해주셔서 감사하다"는 1위 소감에도 비아냥을 쏟아냈다. 그러자 오반은 "나도 인정이 잘 안된다. 인정하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서인영, ♥사업가 재혼 악플에 "교회 스몰웨딩, 내가 바람피워 이혼했냐"[SC이슈]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