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노을 이상곤과 연송하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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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곤과 연송하는 오는 14일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5월 2일로 날짜를 미뤘다.
결혼식 연기와 관련해 연송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5월의 신부라도 될 수 있어 괜찮지만, 사망자도 생기고 확진자는 더 늘고 경제는 타격을 많이 입어 걱정이 크다"라 "그래도 지지맙시다. 5월엔 시집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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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상곤은 노을 멤버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1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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