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광수가 교통사고로 발목부상을 당해 '런닝맨' 촬영에 불참했다.
8일 방송한 SBS '런닝맨'에는 7인이 출연해 이광수의 부재를 알렸다.
유재석은 "이광수 씨가 발목을 다쳐서 수술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오늘 방송을 함께 할 수 없게 됐다"며 "잘 쾌유해서 빨리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하는 "이광수가 미안해서 자주 전화한다. 화장실 갈 때도 전화한다"며 밝은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예전에 지석진 형도 발목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고 언급했고 양세찬은 "그런데 왜 기사가 안났느냐"고 물었다.
유재석이 "기사가 났다"고 하자 양세찬은 "예전 신문에 난 것이냐"며 지면 신문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게스트는 예능유망주 4인 유라, 나은, 태오, 나희가 출연해 멤버들과 팀미션에 나섰다.
한편 이광수는 지난 1월 15일 교통사고를 당해 발목을 다쳐 18일 발목 수술을 받으면서 '런닝맨' 촬영에 불참했다. 방송 관계자는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런닝맨' 촬영에 함께 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수술과 회복이 우선이기 때문에 회복을 지켜본 후 촬영 합류 시점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킹콩엔터엔먼트 측 관계자는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라며 "발목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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