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우리 딸이 랄라나보다 더 강해."
Advertisement
'레전드' 로이 킨의 독설이 이어지고 있다. 킨은 9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에 출연, 첼시의 18세 센세이션 빌리 길모어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전 리버풀과의 FA컵에 출전해 맹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은 길모어는 에버턴전에 다시 한번 선발 기회를 받았다. 킨은 "그는 확실히 능력이 있다. 그는 좋은 매니저를 만났고, 주변에 좋은 선수들이 있다. 첼시는 젊은 스쿼드지만, 길모어 같이 좋은 젊은 선수가 있으면 옳은 길로 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에버턴전은 길모어에게 빅테스트다. 에버턴은 리버풀전보다 더 어려운 게임이 될 수 있다. 리버풀전에서 길모어와 마주쳤던 아담 랄라나는 최악이었다. 아마도 내 딸이 그 보다 더 강했을 것"이라고 독설을 날렸다.
킨의 독설은 이번 뿐만이 아니다. 데헤아가 지난 에버턴전에서 최악의 실수를 저지르자 "나라면 그를 죽여버렸을 것"이라고 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어쨌든 길모어는 이번에도 좋은 활약을 펼쳤고, 첼시는 에버턴에 4대0 대승을 거두며 4위를 굳건히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