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약속을 지켰다.
9일 방탄소년단 트위터에는 "#윤기생일ㅊㅋ 우리 석진이형이 스탭분들 테이블까지 계산을 했습니다 멋 진 찐 찐 찐 찐 찐 찐 잘 먹었어요 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한 가게 앞에서 "입을 조심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며 87만 8천원을 결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진이 생일을 맞이한 슈가를 대신해 스태프들에까지 식사를 대접한 것. 앞서 진은 7일 단체 생방송에서 슈가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식사비를 결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진의 결제에 다른 멤버들은 진의 이름을 환호하며 유쾌한 회식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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