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오늘(9일) 부친상을 당했다.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태연이 9일 부친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태연의 부친은 이날 오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에 태연은 비보를 전해 듣고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SM 측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태연에게 따뜻한 위로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당초 태연은 이날 오후 6시 신곡 'Happy' 음원을 발매하고 오후 7시부터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모든 일정을 연기했다.
SM 측은 "금일 예정되어 있던 태연의 신곡 'Happy'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부득이하게 잠정 연기한다"며 "신곡을 기대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 드리며, 향후 음원 발매 일정과 관련해서는 재공지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은 태연은 생일이기도 해 갑작스러운 부친상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태연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태연이 9일 부친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태연에게 따뜻한 위로 부탁드립니다.
금일 예정되어 있던 태연의 신곡 'Happy'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부득이하게 잠정 연기함을 알려드립니다.
신곡을 기대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 음원 발매 일정과 관련해서는 재공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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