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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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은 20일(이하 한국시각) 홈에서 도르트문트와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을 1대2로 패한 파리생제르맹은 홈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빅이어가 최우선 과제인 파리생제르맹 입장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경기다.
두가지 변수가 있다. 일단 코로나19 때문에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소한 분위기에 양 팀 선수들이 어떻게 적응할지가 중요하다. 두번째는 파리생제르맹의 에이스 킬리앙 음바페의 몸상태다. 10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음바페는 바이러스로 목이 부은 상태. 때문에 훈련도 소화하지 못했다. 경기 전까지 정상 컨디션을 찾을 수 있을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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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음바페가 빠질 경우 파리생제르맹은 큰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음바페는 올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오가며 26경기에서 23골을 폭발시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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