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원일 셰프의 여자친구 김유진 PD가 설현을 닮은 미모로 화제다.
9일 첫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서는 12살 띠동갑 커플 이원일 셰프-김유진 PD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원일의 여자친구이자 '전참시' PD인 김유진이 최초로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PD계 설현'으로 불리는 김유진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유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 전 이원일의 마이크를 직접 정리해주는 등 6년 차 PD의 직업 정신을 보였고, 이원일은 이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어 이원일은 여자친구에 대해 "세상에서 제일 예쁜 김유진"이라고 소개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뽐냈다.
2018년 방영한 '맨 vs 차일드 코리아'라는 방송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이원일과 김유진은 오는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를 고르러 함께 드레스숍으로 향했다.
드레스를 고르기 전 함께 입을 예복을 고민하던 이원일은 "다이어트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김유진은 "막상 뱃살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서운한 것도 있다"며 이원일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김유진이 드레스를 입어보러 갔고, 이원일은 기다리는 내내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윽고 김유진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등장하자 이원일은 넋이 나간 얼굴로 "왜 이렇게 예쁘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원일의 역대급 리액션에 김유진은 흡족한 듯 미소를 지었다.
피팅을 모두 끝낸 후 드레스숍을 나선 김유진은 "평소 나랑 너무 다르다"며 "난 너무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투정을 부렸다. 이원일은 그런 김유진의 모습이 귀여운 듯 볼 뽀뽀를 하며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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