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지안이 데뷔 후 처음으로 '러블리'와 '럭셔리'가 공존하는 싱글 하우스를 공개한다.
이지안은 11일 첫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이하 우다사2)에서 7마리의 반려 동물과 함께 사는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자 39년차 배우 이지안은 오랜만에 '우다사2' 출연 소식을 알려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이지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인생의) 상처로 인해 쉬쉬 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극복하게 됐다. 이제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이야기하고 싶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지안의 싱글 하우스는 러블리하면서도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우다사2'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탁 트인 전망의 넓은 거실, 백화점 매장 같은 드레스룸, 잠이 절로 올 것 같은 침실, 계단을 타고 이어지는 복층 공간까지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이지안은 이 곳에서 무려 7마리의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살고 있어 소위 '개엄마' 겸 '집사'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도 안한 채, 반려동물들을 위한 맞춤형 식단 준비에 돌입하는 것. 7마리의 반려동물들의 식사를 다 챙긴 후에야 그는 자신을 위한 밥상을 차렸다. 이 모습을 VCR로 지켜보던 신동엽은 "동물 프로그램 녹화인 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이지안은 자신의 일상을 '우다사' 멤버들에게 VCR로 공개한 뒤, 결혼과 2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아이를 낳게 되면 3명 이상 낳고 싶다"면서 '냉동 난자' 시술을 언급한다. 이에 박은혜와 김경란도 '폭풍' 관심을 드러내 때 아닌 '냉동 난자' 토론의 장이 펼쳐지기도 한다.
이지안의 합류로 화제를 모은 '우다사2'에는 이 외에도 시즌1 멤버인 박은혜와 김경란, '90년대 핫 스타' 유혜정, '진정한 보이스퀸' 정수연이 새롭게 합류해, '돌아온 싱글'들의 새로운 일과 사랑, 인생에 대해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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