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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두 딸, 코로나19에 행복한 집콕 일상…"집에서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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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의 유치원이 휴원하고 있는 가운데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두 딸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오후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소풍"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두 딸들인 하은 양과 소은 양이 소풍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엄마 아빠를 똑 닮은 두 딸은 러블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2014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가족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