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계최강'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온라인 무료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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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는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계속된 전염병 위험에 육체는 물론이고 마음의 병까지 얻는 사람도 있다. '코로나 블루(blue·우울감)'라는 신조어까지 나온 이유다. 진조크루는 무거워진 분위기에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랜선 공연을 준비했다.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콘서트리밍'은 진조크루 온라인 채팅을 통해 대중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3월 한 달간 펼쳐지는 랜선 공연은 14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세 차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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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조크루 관계자는 "매주 다른 콘텐트로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녹일 수 있는 장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랜선 공연은 진조크루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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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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