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박용우와 성동일이 김태용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박용우와 성동일이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영화 '컴백홈'(필름케이 제작)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앞서 '유괴'라는 타이틀로 알려졌지만, '컴백홈'으로 제목으로 최종 확정했다.
영화 '컴백홈'은 이른 나이에 가장이 된 한 남자가 유괴된 자신의 아이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앞서 배우 김영광이 유괴된 아이의 젊은 아빠 역으로 캐스팅 된 바 있다.
특히 '컴백홈'은 지난 2014년 개봉한 최우식 주연의 영화 '거인'으로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은 물론, 그해 다수의 영화상에서 신안감독상을 거머쥔 김태용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가 높다. '여교사'(2015)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3월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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