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결국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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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는 10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영화제 개막일을 4월 30일에서 5월 마지막주로 바꿨다. 코로나19 상황이 유동적인 만큼 개막일은 확정하지 않았다.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영화들을 주로 상영하는 전주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함께 국내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출품 편수는 1748편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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