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더 많은 유효슈팅으로 세계 최고로 깊은 AT마드리드의 수비벽을 깨야 한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1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강공을 예고했다.
리버풀은 12일 오전 5시(한국시각) 안필드에서 열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스페인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격돌한다. 지난달 19일 원정에서 0대1로 패했다. 때문에 안방에서 반드시 다득점으로 승리해야 한다.
클롭 감독은 절체절명의 홈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더 많은 유효슈팅이 나와야 한다. 이것이 내가 기대하는 것"이라며 공격 라인의 분발을 요구했다. 원정 1차전에서 변변한 유효슈팅 한번 기록하지 못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우리는 좋은 상황이었지만 세계 최고로 깊은 수비를 하는 팀에 고전했다"면서 "그들도 마지막까지 싸울 것이고 우리도 마찬가지로 그럴 것이기 때문에 아주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1-2차전 사이, 상대팀을 연구하고 1차전의 실수를 돌아보기에 충분한 시간인 3주 차이를 반겼다.
클롭 감독은 "우리는 마치 하프타임처럼 3주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니 많은 것들이 이전과는 분명 다를 것이라 본다"면서 "무엇보다 우리 홈이기 때문에 관중과 분위기나 모든 면에서 유리한 측면도 있다. 그라운드에 나서 모든 면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줘야만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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