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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이라고 일컬어지는 경기여자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 진학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이숙영은 늘 "어머니를 호강시켜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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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신의 통통 튀는 에너지는 "아버지께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젊은 시절 하고 싶은 것은 다 할 만큼 호탕하셨던 아버지는 몇 년 전 발병한 뇌경색으로 현재는 거동이 불편하신 상태다. 이숙영은 홀로 계신 아버지를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찾아뵙고, 같이 산책하고 식사하며 아버지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 이숙영은 아버지의 치매 예방을 위해 노래를 부르고, 건강 보조제를 챙겨드리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아버지 곁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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