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11일은 출생연도가 3, 8로 끝나는 사람만 약국 등에서 정부가 제공하는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다.
5부제 덕분에 한꺼번에 몰리는 인원이 기존보다는 줄었지만 약국마다 판매 시각과 판매 수량이 제각각이어서 허탕 치는 소비자는 여전히 많다.
이날부터 정부가 약국별 마스크 현황 데이터를 민간에 공개한 만큼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나 앱을 이용해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이트나 앱에서 마스크를 판매하는 곳을 찾을 수도 있고, 남은 수량 등을 재고 없음, 30개 미만, 30개에서 100개 미만, 100개 이상 등 4단계로 나눠 정보를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향후 늦어도 10분 이내에는 팔린 정보가 올라가서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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