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유퀴즈' 세입자들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건물주들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새 시즌의 첫 페이지를 넘겼다.
'유퀴즈' 측 코로나19 여파로 당분간 기존 포맷인 길거리 토크쇼가 어려운 현 상황을 반영하여 실내에서 토크와 퀴즈를 진행했다.
이날 제작진은 시장으로 나가 상인들을 만났다. 그때 제작진의 눈길을 사로잡은 편지가 있었다.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건물주들에게 세입자들이 남긴 감사의 편지였다.
한 세입자는 "너무 감사 드린다. 건물주께서 연락을 주셨다. 너무 감사 드린다"면서 "문자를 보고 너무 뭉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좀 살아보겠다고 지난 11월에 아들과 함께 시작했다. 조금 선전하려고 할 때 이렇게 되서 난감했다"면서도 "사장님이 이렇게 깎아 주니니까 위기를 극복하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세입자들 또한 "돈도 감사하고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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