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솔샤르 체제는 분명 성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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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최근 놀라운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지난 맨시티전 승리로 10년만에 맨시티전 더블을 달성한 맨유는 최근 12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빅4 진입에 성큼 다가섰다. 물론 시즌 초반 다소 부진하기는 했지만,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 부임 후 맨유는 달라진 모습이다.
기록이 입증한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솔샤르 감독 부임 후 성적을 보면, 맨유는 리버풀, 맨시티에 이은 3위'라고 했다. 첼시, 아스널, 토트넘 보다 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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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21일, 조제 무리뉴 감독에 이어 맨유 지휘봉을 잡은 솔샤르 감독은 지금까지 50경기를 치렀다. 24승13무13패를 기록하며 승점 85를 쌓았다. 80골을 넣고 55골을 내줬다. 준수한 기록이다. 같은 기간 리버풀(승점 134), 맨시티(승점 111)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승점이다.
맨유 수뇌부는 솔샤르 감독에게 더욱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올 여름 또 한번 지갑을 열기로 했다. 솔샤르 감독은 해리 케인, 제이든 산초, 잭 그릴리쉬 등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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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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