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공부가 머니?'에 개그우먼 겸 가수 라윤경 가족이 출연한다.
내일(13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될 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 개그우먼 겸 트로트 가수 라윤경 부부가 출연, 이제 중학교 1학년이 되는 아들 민규 군의 교육 고민을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해 시선이 쏠린다.
MBC 10기 공채 개그우먼 출신인 라윤경은 이후 배우와 트로트 가수로서도 영역을 넓혀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2007년에 두 살 연상인 김시명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편 김시명 씨는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세계 상위 1%에 해당하는 IQ를 가지고 있다고. 한국에서는 IQ 측정이 불가해 영국 런던에서 검사를 했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부가 머니?'를 찾은 이유에 대해 라윤경은 "결혼할 때 남편이 자기가 머리도 좋고 아이들 가르치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니 아이 교육은 믿으라고 했었다. 하지만 호언장담과 달리 못 가르치겠다"며 포기를 선언했다고. 이에 김시명 씨는 "제 자식은 마음대로 안 되더라고요"라며 멋쩍은 웃음을 보여 고민 사연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멘사 아빠도 포기하게 만든 라윤경 아들의 사연은 내일(13일) 저녁 8시 30분 MBC '공부가 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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