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김요한은 지난 11일 위엔터테인먼트 공식 브이 라이브를 통해 꾸밈없는 편안한 모습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요한은 스케줄 후 편안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늘은 감동적인 날이라며 말하며, 즐겨먹는 음식, 취미 등 팬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은 물론 때로는 귀여움으로 때로는 동네 오빠, 형처럼 꾸밈없는 솔직함을 보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이날 라이브는 특별한 예고없이 기습적으로 진행된 라이브임에도 불구하고 1300만이 넘는 하트 수와 10만이 넘는 폭발적인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김요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김요한은 팬들이 그림을 그려 달라는 요구에 당근과 토끼를 귀여우면서도 포인트를 제대로 잡아내는 그림실력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으며, 팬들의 캡쳐 타임에 맞추어 손하트, 꽃받침, 브이 등 다양한 포즈를 애교 있게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김요한은 첫 브이 라이브 당시 팬들과 함께 정했던 해시태크 #요한아_들린다면_당근을_흔들어줘를 통해 지속적으로 팬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앞으로 활발한 소통을 예고하며 라이브를 마쳤다.
한편, 김요한은 KBS2 새 미니시리즈 '학교 2020'에서 주니어 대표로 전국체전 동메달까지 획득한 태권도 선수였으나,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는 때에 맞춰 치명적인 발목 부상을 입으며 운동을 그만두고 특성화고로 진학한 김태진 역을 맡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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