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정화가 촬영으로 집콕 생활을 잠시 벗어나 강릉으로 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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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화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강릉으로 방탈출"이라며 "촬영 덕분에 바닷바람 맞으며 숨한번 크게 쉬었네요.다들 괜찮으신거죠?"라고 팬들의 안부를 물었다. 이어 "저도 집에 있다 보면 자꾸 분노지수 올라가고 목소리 커지고, 애들만 혼내고 있네요. 그런 제가 싫어져서 또 속상하고, 오늘 바다보면서 스트레스 날리고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정화는 "사람 없는 오픈된 공간은 그래도 안전하다고 하니까.. 잠시 바람쐬고 오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라며 "#코로나#언제느그집에갈래#고만좀해라잉#강릉#촬영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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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화는 최근 둘째 아들의 머리카락을 소아암 환우에게 기부해 박수를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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