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인천=정재근기자] SK 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투수 킹엄과 핀토가 불펜피칭에서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SK 선수단이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훈련을 이어갔다. SK의 새 외국인 투수 킹엄과 핀토는 다른 투수들과 함께 워밍업, 캐치볼을 마친 후 불펜 피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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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불펜피칭 마운드에 선 킹엄과 핀토는 속구와 브레이킹볼을 다양하게 던지며 구위를 점검했다.
킹엄은 2018년 피츠버그에서 5승 7패를 기록한 우완투수다. 196cm의 큰 키에서 내리꽂는 속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진다. 핀토는 평균 구속 152km의 강속구가 주무기다. 김광현과 산체스가 빠진 SK의 원투펀치 자리를 킹엄과 핀토가 맡아주기를 SK는 기대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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