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의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프렉센이 불펜피칭에서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13일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이어갔다. 두산의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프렉센은 다른 투수들과 함께 워밍업, 캐치볼을 마친 후 불펜 피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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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프렉센은 빠른 볼과 브레이킹볼을 다양하게 던지며 구위를 점검했다.
올해 국내 무대에 첫선을 보이는 프렉센은 빅리그에서 뛰던 당시 156㎞에 달하는 패스트볼로 이름을 날렸고, 메츠 40인 로스터에도 포함될 만큼 장래가 밝았던 유망주다.
2012년 신인드래프트 14라운드로 뉴욕 메츠에 지명됐고, 2019년까지 줄곧 한 팀에서 뛴 유망주다. 프렉센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7경기(선발 11경기) 3승 11패, 평균자책점 8.07이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22경기에 등판해 43승 31패 3.61의 평균자책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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