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미스터트롯 진 유력 후보 임영웅과 신인선이 동갑내기의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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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은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신인선X임영웅, 결승전 동갑내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그동안 고생 많았어 친구야. 우리 같이 꽃길을 걷자"라고 응원했다.
신인선은 아쉽게도 결승전 진출 TOP7에서 탈락했지만, 준결승까지 뮤지컬 배우의 장점을 살려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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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전은 대국민 문자투표수가 773만 1781 콜이라는 유례없는 문자 투표수가 단시간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결승진출자 7명의 득표수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서버의 속도가 급격히 느려지는 일이 벌어졌고, 이로 인해 생방송 중 진을 발표하지 못했다. '미스터트롯'은 오는 14일 오후 7시 뉴스가 끝난 후 즉시 이어지는 생방송을 특별 편성해 '미스터트롯' 진이자 1대 트롯맨을 최종 발표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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